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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필수 vs 선택 (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백신은?)

by narina 2025.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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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어떤 예방접종이 꼭 필요한지, 선택 가능한 백신은 무엇인지** 궁금할 때가 많아요. 예방접종은 고양이의 면역력을 키워주고, 치명적인 질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하지만 모든 백신을 다 맞춰야 하는 건 아닐 수도 있어요. 이번 글에서는 **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필수 백신과 선택 가능한 백신**을 비교하고, 우리 고양이에게 가장 적절한 예방접종 계획을 알아볼게요.

예방접종 필수 vs 선택 (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백신은?)

1. 고양이 예방접종이 중요한 이유

고양이는 다양한 바이러스와 세균에 노출될 수 있어요. 예방접종을 맞지 않으면 면역력이 약해져 심각한 질병에 걸릴 위험이 커져요.

✔ 예방접종의 역할

  • 전염병을 예방하고 치명적인 감염을 막아줘요.
  • 다른 동물과의 접촉에서 질병 감염 가능성을 줄여줘요.
  • 면역 체계를 강화해 장기적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줘요.
  • 백신 접종을 하면 치료 비용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질병을 예방할 수 있어요.

2. 필수 예방접종 (Core Vaccines) – 모든 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백신

필수 예방접종은 **모든 고양이가 반드시 맞아야 하는 백신**이에요. 감염 위험이 높고, 한 번 걸리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권장돼요.

✔ 필수 예방접종 종류

1) 범백혈구감소증 (고양이 범백) –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

  • 원인: 고양이 파보바이러스(FPV)
  • 증상: 심한 구토, 설사, 식욕 부진, 탈수, 급격한 체중 감소
  • 위험성: 전염성이 강하고, 특히 어린 고양이에게 치명적
  • 예방접종 시기: 8 주령부터 3~4주 간격으로 2~3회 접종 후, 1년마다 추가 접종

2) 허피스 바이러스 (고양이 감기) – 재발 가능성이 높은 질병

  • 원인: 고양이 허피스 바이러스(FHV-1)
  • 증상: 콧물, 재채기, 눈물 증가, 결막염, 기침
  • 위험성: 한번 감염되면 평생 바이러스를 보유할 수 있음
  • 예방접종 시기: 8주령부터 3~4주 간격으로 2~3회 접종 후, 1년마다 추가 접종

3) 칼리시바이러스 (구내염, 호흡기 질환 유발)

  • 원인: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FCV)
  • 증상: 입안 염증, 침 흘림, 호흡곤란, 발열
  • 위험성: 감염되면 치료가 어려워지고, 구내염으로 진행될 수 있음
  • 예방접종 시기: 8주령부터 3~4주 간격으로 2~3회 접종 후, 1년마다 추가 접종

3. 선택 예방접종 (Non-Core Vaccines) –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결정

선택 예방접종은 모든 고양이가 반드시 맞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특정 환경이나 위험 요소가 있는 경우 권장돼요.

✔ 선택 예방접종 종류

1) 고양이 백혈병 (FeLV) – 실외 활동이 많은 고양이라면 필수

  • 원인: 고양이 백혈병 바이러스(FeLV)
  • 증상: 면역력 저하, 빈혈, 암 발생 가능
  • 위험성: 다른 고양이와 접촉 시 전염 가능성이 높음
  • 예방접종 필요 대상: 실외 생활을 하거나, 다른 고양이와 접촉이 많은 경우
  • 예방접종 시기: 8~12주령에 2회 접종 후, 매년 추가 접종

2) 광견병 (Rabies) – 해외여행이나 법적 의무 사항에 따라 필요

  • 원인: 광견병 바이러스
  • 증상: 신경계 이상, 공격성 증가, 침 흘림
  • 위험성: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어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분류됨
  • 예방접종 필요 대상: 해외 이동이 필요한 경우, 광견병이 유행하는 지역 거주
  • 예방접종 시기: 생후 12~16주에 1회 접종 후, 1~3년마다 추가 접종

3) 클라미디아 백신 – 다묘 가정이라면 고려

  • 원인: 고양이 클라미디아균
  • 증상: 눈곱 증가, 결막염, 호흡기 감염
  • 위험성: 다묘 가정이나 보호소 같은 밀집 환경에서 전염 가능성이 높음
  • 예방접종 필요 대상: 다묘 가정, 보호소에서 입양한 고양이
  • 예방접종 시기: 8~12주령에 2회 접종 후, 매년 추가 접종

4. 예방접종 스케줄 한눈에 보기

고양이의 예방접종은 생후 8주부터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연령 필수 백신 선택 백신 (상황에 따라 접종)
8주 범백, 허피스, 칼리시 백혈병, 클라미디아
12주 범백, 허피스, 칼리시 (추가 접종) 백혈병, 광견병
16주 기본 백신 마지막 접종 광견병 (필요 시)
1년 이후 1년마다 필수 백신 추가 접종 환경에 따라 선택 백신 추가 접종

5. 결론 – 우리 고양이에게 필요한 백신을 맞히자

모든 고양이가 동일한 예방접종을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필수 백신은 반드시 접종해야 하지만, 선택 백신은 생활환경과 감염 위험을 고려해 결정하는 것이 좋아요.**

  • **실내 고양이:** 필수 백신(범백, 허피스, 칼리시)만 맞춰도 충분
  • **실외 활동이 많은 고양이:** 백혈병, 광견병 백신 추가 고려
  • **다묘 가정:** 클라미디아 백신 추가 고려

예방접종은 고양이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에요. 우리 고양이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예방접종 스케줄을 잘 지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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